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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무술년 새해인사말,좋은 글을 모으면 좋은 선물이 된다.

기사승인 2017.12.31  18: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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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점도 많았던 2017년 정유년을 떠나보내고 2018년 무술년을 맞이하고 있다.
 
[전영준 푸른한국닷컴 대표] 31일 2017년 닭띠해 정유년(丁酉年)를 떠나 보내고 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해 신년을 맞이하면서 인터넷상에서는 덕담을 주고 받는 새해인사말이 넘쳐나고 있다.
 
2018년 무술(戊 천간 무 / 戌 개 술)년은 육십간지의 35번째 해이며 서력 연도(서기)를 60으로 나눠 나머지가 38인 해이며 상징 동물은 개(강아지) 이다.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 새다짐을 하는 의미에서 주위 분들에게 고마움을 담아 보내는 새해 인사말은 의례적이라 할 수도 있지만 소중하고 고마운 분들에게 그 마음을 전하는 데 있어 그 보다 더 좋은 선물은 없다.
 
∎ 깊은 호의 항상 감사합니다. 꿈과 희망이 넘치는 새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 2018년 무술년, 행복한 한 해 되기를 기원합니다.
∎ 희망찬 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8년 새해에도 가정에 사랑과 평안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2018년 행복 가득, 사랑 가득한 한 해 되세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18년 건강하세요.
∎ 새해에는 뜻 하는 바 모두 이루시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새해에는 소망하는 일들이 모두 이뤄지고,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 2018년 무술년, 희망찬 새해 되시고 뜻 깊은 명절 보내시길 바래요.
∎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설날 보내시고 올 한해도 운수대통 하세요.
∎ 새해에도 변함없이 행복한 한 해 되기를 바라며 희망차고 좋은일들만 가득한 한해 되길 기원 합니다.
∎ 새해에는 기쁨은 더하기, 슬픔은 빼기, 사랑은 곱하기, 행복은 나누기하는 뜻깊은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 다사다난했던 정유년이 지나고 무술년이 밝았습니다. 밝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풍요로운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8년 새로운 한해의 시작입니다. 새로 시작하는 2018년 새해에는 더욱 행복하고 활기차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2017년 한해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8년 한해는 근심 걱정없는 즐거운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 꿈과 희망으로 가득찬 2018년 무술년 새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모든일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 2017년 무거운 짐들은 모두 벗어버리시고 새로운 희망, 새로운 마음으로 힘차게 출발하시길 기원합니다.
∎ 온 세상에 뜻을 비추고 쉼 없는 기운으로 앞서가는 새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 무술년의 좋은 기운 많이 받으셔서 새해에도 승승장구하시길 기원합니다.
∎ 민족 최대 명절 설날을 맞이하여 즐겁고 행복한 시간되시길 기원합니다.
∎ 지난해 보살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많은 가르침 부탁드리겠습니다.
∎ 새해 새 아침 참된 기쁨과 축복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 명절이 주는 풍요로움이 사람들의 얼굴에 웃음 꽃을 피게 해주네요. 설 연휴에는 근심 걱정 모두 내려 놓으시고 넉넉만 마음으로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따뜻한 설을 맞안 집안이 두루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 항상 성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설날 보내시고 올 한해 운수대통 하세요!!!
∎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사업도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 벅찬 감동과 기쁨으로 이어지는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 언제나 따뜻한 관심과 배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즐거운 설을 맞아 가정에 웃음과 기쁨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 무술년 설을 맞아 가정의 화목이 넘치고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즐거운 설 명절 보내시고 새해 소원 성취 하시길 기원합니다.
∎ 항상 살펴주신 덕분에 지난해도 특별한 해가 되었습니다. 저 역시 특별한 해가 되실수 있도록 곁에서 노력하겠습니다. 늘 함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만나면 좋은 친구라고 하듯이 이렇게 좋은 글을 모으면 좋은 선물이됩니다.
또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고 한다.
자주 연락드리지 못했거나 소원했던 분들에게 이런 인사말은 천냥 빚을 갚는 선물이 된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전영준 dugsum@nate.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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