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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가수 강타는 우상이었지만 연인 강타는 괴리감이 컸다.

기사승인 2019.08.03  19: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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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강타
방송인 오정연(36)의 최측근이 가수 강타(39)와의 관계에 대해 입을 열었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3일 오정연 측근은 한 매체에 "강타와 오정연은 지난 2016년 11월 6일 개최된 강타의 콘서트 '보통의 날(Coming Home)-강타'에서 처음 만났다"고 밝혔다.
 
오정연 측근은 "강타와 오정연은 정확하게 2016년 11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다"며 "두 사람은 진지한 만남을 이어갔고, 그러던 중 2017년 4월 두 사람 사이에 문제가 불거졌다. 그날 강타의 집에 우주안이 있었다고 했고, 오정연이 충격을 받고 돌아왔다고 털어놨다"고 사건의 전말에 대해 밝혔다.
 
오정연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타와 우주안의 이름이 오른 실시간 검색어 순위를 캡처해 올리고 연인의 배신으로 인해 상처를 받았던 사실 있다고 공개했다.
 
오정연은 "반년 가량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며 하루가 멀다고 만나온 연인이 다른 여자와 한 침대에서 발견되면 충격일 수밖에 없다.“고 폭로했다,
 
이어“ 일찍 자겠다더니 몰래 여자와 시간을 보내고 있던 그 사람이 오히려 당당하게 나왔다면 충격이 배가된다. 더구나 그 연인이 내가 어릴 적부터 우상으로 생각해왔던 사람이라면 내가 보고 듣고 믿어왔던 세상의 모든 것이 다 거짓으로 느껴지게 될 정도의 어마어마한 파장이 일어난다"라고 분노를 표출했다.
 
오정연은 "이 일은 2년 전 내가 직접 겪은 일이고 나는 그 이후 큰 상처를 받아 오래도록 힘들었다. 어렵게 극복해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데, 어제와 오늘 실검에 떠 있는데 당사자의 이름을 보니 다시 그때 악몽이 떠오른다"고 토로했다.
 
이어 "남의 눈에 피눈물 나게 하고도 뻔뻔한 사람은 벌을 받아야 마땅하겠지만, 또 아무 일 없다는 듯이 잘 수습해서 살아가겠지. 최소한의 도리가 살아 숨 쉬는 세상이 되길 바라는 건 진정 헛일일까"라고 탄식했다.
 
오정연은 과거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굉장히 선망했던 사람이 있었는데 교제를 하게 됐다. 선망의 대상은 우상화하게 되지 않나. 그런데 실제로 만나봤더니 이상과 달랐다. 상대방이 저에게 많이 기댔다. 그걸 받아주면서 제 자존감이 하락했다. 나는 과연 나 자신에게 솔직하고 대중에게는 괴리가 없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됐는데 아니더라."고 말한 바 있다.
 
2014년 7월16일 방송된 KBS 2TV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에서 오정연은 "과거 HOT 팬클럽이었다. 팬클럽은 기본이었고 방송 녹화도 다 하고 콘서트도 다녔다. 당시 종교가 없었는데 HOT교 신도였다."라고 말하며 광팬이었음을 고백한 적이 있었다.
 
결국 오정연은 선망의 대상 우상 강타를 우연히 만나 교제를 했지만 현실은 이상과 달리 실망감으로 돌아 온 것이다.
 
과거 프로야구 선수 고 조성민도 자신에게 우상이었던 배우 고 최순실과 결혼했지만 현실의 벽에 막혀 둘 다 불행하게 생을 마감했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박진아 pja@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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