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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이혼소송, 안재현측"제3자 피해 막고 각종 루머 바로 잡겠다."

기사승인 2019.09.06  19: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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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안재현 부부
배우 안재현(32)이 부인인 배우 구혜선(35)에게 이혼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5일 안재현의 법률 대리를 맡은 방정현 변호사는 "구혜선 씨와의 혼인이 사실상 파탄 난 상태에서 SNS 등을 통해 사실관계를 증명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며 ”구혜선 씨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 법적 증거를 통해 법원의 판단을 받는 것이 옳다고 결론내렸다"고 밝혔다.
 
방정현 변호사는 "현재 구혜선 씨의 일방적인 SNS 주장으로 사실관계가 어긋난 상황이다. 안재현 씨로부터 제공받은 자료들을 검토한 결과, 구혜선 씨의 발언으로 상당 부분 과장 및 왜곡이 이루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로 인해 안재현 씨의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됐고, 심지어 그 피해는 이번 일과 관계없는 제3자에게로 확산되고 있었다"면서 "안재현 씨를 둘러싼 각종 루머도 바로 잡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또 "안재현 씨는 이혼 소송을 통해 구혜선 씨와의 혼인 관계를 정리하는 한편, 그 결과를 통해 자신을 둘러싼 각종 오해들을 해명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방 변호사는 구혜선에 대해 "SNS를 통해 사실과 다른 내용을 더이상 유포하지 않기를 요청한다. 덧붙여, 어제(4일) SNS에 언급한 '호텔에서 여자와 야식을 먹고 있는 사진' 역시 법원에 제출해 주길 바란다. 안재현 씨에 따르면 해당 사진은 결혼 전에 만났던 여자친구와 찍은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이어 “ 현재 드라마를 함께 촬영 중인 여배우가 아니다. 하지만 구혜선 씨는 이 사진을 최근 사진으로 왜곡, 혼인 관계의 파탄 배경이 외도라는 새로운 주장을 꺼냈다.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했다.
 
안재현 측은 "허위 사실과 각종 루머가 난무하는 상황에서 '이혼 소송'이라는 절차밖에 선택할 수 없음을 이해해 주시길 바란다. 아울러 안재현씨는 적어도 정준영씨와 관련한 근거 없는 의혹들과 모 여배우와의 루머에 관하여는 강경한 대응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구혜선은 지난 8월18일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은 이혼을 원하고, 저는 가정을 지키려고 한다"는 글을 올리자 소속사 측이 "두 사람이 서로 협의해 이혼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하면서 남편 안재현과의 불화가 증폭됐다.
 
배우 구혜선과 안재현은 지난 2015년 KBS 드라마 ‘블러드’ 촬영 과정에서 만나 열애를 시작해 연인으로 발전해 2016년 5월 결혼식을 올렸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박진아 pja@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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