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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한 김주영 리얼미터 이사. 사진@리얼미터tv화면캡처 |
리얼미터 측은 3일 “김 이사가 심장마비로 우리 곁을 떠났다. 자택에서 발견됐고, 자고 있는 줄 알고 깨웠으나 소천했다”고 밝혔다.
또한 인터넷방송 리얼미터tv ‘김주영의 여론광장’을 통해 주요 이슈들을 분석해 네티즌들에게 생생한 정보를 전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지하 1층 11호에 차려졌다. 발인은 4일 오전 5시, 장지는 울산하늘공원이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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