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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조수용 득녀, 출산논란 일자 박지윤 자신의 SNS에 어린 토끼 사진 게재하며 사실 인정

기사승인 2021.01.20  22: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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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지윤, 사진@박지윤인스타그램
가수 박지윤(38)과 카카오 공동대표 조수용(47) 부부의 출산 소식이 전해졌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20일 연예관련 매체들은 박지윤이 조수용 카카오 공동대표와 결혼한 지 2년 만에 임신해 올봄 출산을 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박지윤은 온라인상에서 출산여부에 논란이 일자 20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얼마 전 건강하고 예쁜 딸 아이를 만나 하루하루 기쁨으로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며 어린 토끼 사진과 함께 출산 소식을 전했다.
 
.박지윤이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어린 토끼 사진을 게재하며 출산 소식을 전했다.
박지윤과 조수용 카카오 공동대표 부부는 최근 출산여부로 소문에 휩싸였다. 카카오 측은 "사생활이라 확인해 줄 수 없다"는 입장으로 설만 난무했다.

두 사람은 조 대표가 발간한 매거진B의 'B캐스트' 진행을 박지윤이 맡게 되면서 인연이 되어 사랑을 키워 왔다. 이어 2019년 3월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복합공간 사운즈 한남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결혼식을 올렸다.

네이버 CMD(Creative Marketing &Design) 부문장을 지낸 조 대표는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상징인 초록색 검색창을 디자인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후 조 대표는 주식회사 JOH를 설립하여 대표이사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하다가 2016년 카카오 브랜드 총괄 부사장으로 영입됐다. 2018년 3월 카카오 공동대표를 맡았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박진아 pja@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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