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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보이그룹 서바이벌 예능 '킹덤' 화면 |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22일 Mnet 관계자는 "동방신기가 서바이벌 프로그램 '킹덤'의 MC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MC로는 '아이돌들의 아이돌' 동방신기의 유노윤호, 최강창민가 낙점돼 '킹덤'의 흥행이 기대된다.
'킹덤'은 지난해 방송된 '로드 투 킹덤'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현역 아이돌 그룹들이 동시에 신곡을 발표해 승자를 가리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로드 투 킹덤'에서 최종 우승한 더보이즈가 '킹덤' 직행이 확정된 가운데 지난해 말 열린 '2020 MAMA'에서 에이티즈, 스트레이키즈의 '킹덤' 합류가 공식화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킹덤'은 오는 4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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