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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 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지난 22일 한소희의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한소희가 ‘언더커버’ 액션신 촬영 도중 경미한 부상을 당해 응급실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한소희는 과로 등 여러 가지 증상이 한꺼번에 나타나 실신해 부상을 당해촬영을 중단하고 급하게 응급실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액션신 촬영을 하며 부상을 입어 배우 보호차원에서 병원으로 오게됐다. 크게 위중한 상황은 아니다"며 "23일까지 안정을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소희는 울산 출신으로 마국 뉴욕 모델출신의 배우로 2017년 K-모델 어워즈 CF부문 올해의 모델상을 수상했다. 2017년 SBS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 이서원역으로 드라마에 데뷔했다.
2020년 JTBC ‘부부의 세계’ 여다경 역으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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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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