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35
사진@연합뉴스 |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23일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토요일인 24일에도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한낮 기온 35도 안팎의 불볕더위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24일 아침 최저기온은 21∼27도, 낮 최고기온은 29∼37도로 예상된다. 25일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28∼36도다.
대도시와 해안 지역에선 밤새 기온이 25도를 넘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여름철 가장 무더운 시간인 오후 2∼5시에는 실외 작업을 가급적 하지 말고, 또 온열질환 가능성이 큰 만큼 수분과 염분을 충분히 섭취하면서 야외활동이나 외출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24일 아침 최저기온은 21∼27도, 낮 최고기온은 29∼37도로 예상된다. 25일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28∼36도다.
대도시와 해안 지역에선 밤새 기온이 25도를 넘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여름철 가장 무더운 시간인 오후 2∼5시에는 실외 작업을 가급적 하지 말고, 또 온열질환 가능성이 큰 만큼 수분과 염분을 충분히 섭취하면서 야외활동이나 외출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박영우 dugsum@nate.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