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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18일 법무부는 윤석열 정부 첫 검찰 인사에서 검찰 2인자인 대검차장검사에 이원석 제주지검장을 임명했다.
법무부의 예산·인사 업무를 총괄하게 되는 검찰국장에는 신자용 서울고검 송무부장(50·사법연수원 29기)을 임명했다. 신 국장은 윤석열 사단의 일원이자 한 장관의 ‘복심’으로 통한다.
법무부는 ‘친문검사’ 인 이성윤 서울고검장, 이정수 서울중앙지검장,이정현 대검공공수사부장,심재철 서울남부지검장은 법무연수원으로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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