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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방부 |
이로써 유해발굴사업 시작 후 201명의 6·25전사자 신원이 확인되었고, 백마고지에서 발굴된 4분의 영웅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다.
특히, 故 김용일 이등중사의 유해는 얼마 전 신원이 확인된 故 편귀만 하사와 같은 호에서 70년 동안 함께 있던 상황이었으며, 유해에 착용되어 있던 인식표, 유가족 유전자 시료채취·분석을 통해 신원을 확인할 수 있었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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