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35
![]() |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정 후보는 19일 공개된 대전·세종·충남·충북 지역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 결과에서 득표율 62.77%를 기록했다. 박찬대 후보는 37.23%를 득표했다.
민주당 당대표 선거는 대의원 투표 15%, 권리당원 투표 55%, 일반 국민 여론조사 30%를 합산해 순위를 정한다.
민주당은 이날 대전에서 현장 행사를 치르려 했으나, 전국적으로 폭우 피해가 심하다는 점을 고려해 온라인 합동 연설회로 대신했다.
민주당은 20일 영남권, 26일 호남권, 27일 경기·인천, 다음 달 2일 서울·강원·제주 경선을 치러 당대표를 선출한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