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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산림청 |
[권도연 기자=푸른한국닷컴] 충남과 전북의 경계선인 금산군 남이면에 조성된 금산자연휴양림은 친환경적인 숲속의집 13개동 13실, 연립동 5개동 10실 등 23개실의 숙박 시설과 방문자 안내센터, 60면 규모 주차장 등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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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산림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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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산림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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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산림청 |
숙박시설 내 가구는 국산목재 사용으로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국립금산자연휴양림은 대전·충청 도심권 내 휴양·힐링 공간을 테마로 2021년부터 4년에 걸쳐 조성됐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권도연 news1@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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