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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송 원내대표는 이날 TV조선 '강적들'에 출연해 "처음에 선대위를 구성할 때 원내에서는 '장 대표는 뒤로 빠지는 게 좋겠다'는 의견이 많아 전달했고, 장 대표도 일정 부분 동의한다고 했다. 그래서 제가 중진의원 3명을 추천했었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중간에 상황이 좀 바뀌어 현재와 같은 선대위가 구성됐다"며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도 지역에서 가급적 얼굴을 비추지 않으면 좋겠다고 한다던데, 양당이 (상황이) 비슷한 것 같다"고 자평했다.
그는 '장 대표에게 선대위에서 빠지라는 의견을 모으는 것을 주도한 게 맞느냐'는 질문에는 "네"라고 답했다.
송 원내대표는 선거 유세 과정에서 접한 민심이 어땠냐는 물음에는 "당 지도부 잘하라는 질타를 많이 듣는다"며 "저는 선거가 끝나면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제 거취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송 원내대표의 임기는 오는 6월 15일까지지만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가 나온다면 거취를 조기 결단할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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