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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특별시장(葬) 반대 靑국민청원 20만명 넘어…"가족장 치러야"

기사승인 2020.07.10  20: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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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갈무리.© 뉴스1

(서울=뉴스1) 이우연 기자 =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장례를 서울특별시장(葬)으로 치르는 것에 반대한다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하루 만에 20만명 이상의 동의를 받아 정부나 청와대 관계자의 답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박원순씨 장례를 5일장, 서울특별시장(葬)으로 하는 것 반대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은 10일 오후 8시3분 현재 21만4981만명의 동의를 받았다.

청원인은 "박원순씨가 사망하는 바람에 성추행 의혹은 수사도 하지 못한 채 종결되었지만 그렇다고 그게 떳떳한 죽음이었다고 확신할 수 있는가"라며 "성추행 의혹으로 자살에 이른 유력 정치인의 화려한 5일장을 언론에서 국민이 지켜봐야 하나"라고 반문했다.

이어 "대체 국민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은 건가"라며 "조용히 가족장으로 치르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박 시장의 장례는 사상 최초로 5일장인 서울특별시장(葬)으로 치러지며 오는 13일 발인한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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