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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 전 특검, ‘가짜 수산업자 금품수수’ 1심서 징역 4개월·집유1년
법원이 '가짜 수산업자'로부터 외제 차량인 포르쉐 렌트비 등을 무상으로 제공받은 혐의로 기소된 박영수 전 특별검사에게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김동현)는 26일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 전 특검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특검은 공무원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박 전 특검 측 주장에 대해 "특검은 국가적 의혹 사건의 공정한 수사 및 진상규명을 목적으로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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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상인 방통위 부위원장 면직안 재가
방통위 일시적으로 상임위원 정원 5명 모두 공석이 되는 사태 맞이해[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이상인 방통위 부위원장의 면직안을 재가했다. 더불어민주당의 탄핵소추안 발의 표결이 이뤄지기 전 이 부위원장이 자진해서 사퇴한 것이다. 대통령실은 이날 이 부위원장의 면직안 재가를 발표하며 “이 부위원장의 사임은 적법성 논란이 있는 야당의 탄핵소추안 발의에 따른 것으로, 방통위가 불능 상태에 빠지는 것을 막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대통령실은 “방송뿐만 아니라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