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42
default_setNet1_2
ad43

20대총선 경기여주양평,민주당 최재관 43.6% vs 미래통합당 김선교 43.6% 동률

기사승인 2020.04.04  19:17:12

공유
default_news_ad1
ad35

사진자료@세종신문기사면캡처
4.15총선 경기여주양평은 피말리는 접전을 펼치고 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4일 세종신문사가 여론조사 기관 세종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4.15 총선 경기 여주양평 지역구 후보간 가상대결결과 더불어민주당 최재관 후보와 미래통합당 김선교 후보의 지지율이 동률로 집계됐다.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최재관 후보 43.6%, 미래통합당 김선교 후보 43.6%, 정의당 유상진 후보 4%, 우리공화당 변성근 후보 0.6%, 혁명당 김미화 후보 0.4% 순이다. 없음/잘모름은 7.9%다.
 
정당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41.6%)이 미래통합당(40.5%)을 1.1%p의 근소한 차이로 앞섰다. 60세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앞섰으나 60세 이상 연령대에서 미래통합당이 27.5%p의 큰 차이로 앞서 지지율 차이를 확 줄였다. 더불어민주당은 30대(57%)에서, 정의당은 40대(9.2%)에서 가장 많은 지지율을 얻었다.
 
이번 조사는 세종신문사가 세종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일 경기도 여주시, 양평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5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유선 ARS 26.5% 무선 ARS 73.5%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4%다. 응답률 : 8.8%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