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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목련

기사승인 2024.04.04  20: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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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사진@서범준 사진작가
4일 오후 서울 종로 대학로에 위치한 서울대 병원에 핀 자목련을 오랜만에 담았다.
 
위키백과에 따르면, 꽃은 4월에 잎보다 먼저 피고, 겉면은 진한 자주색이며 안쪽은 상대적으로 연하다. 꽃받침조각은 녹색이며 3개이다. 꽃잎은 6개이고 길이 10cm 내외이며, 햇빛을 충분히 받았을 때 활짝 핀다
 
자목련은 중국에서 들어온 귀화식물로 관상용으로 많이 심는다. 잎은 달걀을 거꾸로 세운 듯한 모양으로, 마주 난다.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양면에 털이 있으나 점차 없어진다. 잎자루의 길이는 7~15mm이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권도연 news1@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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