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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총선 4월9일 피날레 유세. 사진@국민의힘 |
앞으로 예상되는 민주당의 독주 횡포 걱정이다.
계속적인 윤석열 대통령의 독선 불통은 더 큰 문제다.
진정 국민을 위한 정치는 국민들의 생각을 들어야 가능하다.
야당의 말도 들을 건 들어야 한다, 국민은 고집이 아니라 포용력있는 다통령을 원한다.
190석이 넘는 야권 국회를 어떻게 끌고 갈 것인가,
집권당인 국민의힘 합리적이고 지혜로운 방안을 찾아야 한다.
민주당뿐이 아니고 맹목적 지지하는 지지자 양당 모두 문제다.
사회안정이 중요하다.
유양근 전 강남대학교 부총장
민주당의 독선으로 한국사회가 더욱 불안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국민의힘과 정부는 머리를 맞대고 방안을 찾이야 한다.
대통령께 직언도 해야한다. 대통령이 국민만 보고 일을 한다고 하셨다.
국민을 위한 일이 무엇인지를 하루빨리 깨닫고
진정 국민만 위하는 정부가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유양근 yyk47122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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