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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공직기강비서관실과 법률비서관실과 함께 민심 청취 기능을 맡는 민정비서관 등을 신설해 이를 관할하는 가칭 법률수석실 신설을 하는 안이다.
신임 법률수석으론 김주현 전 법무부 차관과 권익환 전 서울남부지검장, 한찬식 전 동부지검장 등의 거론되고 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조직 개편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의 회담 이후 본격화될 것”이라며 “검토는 하고 있지만 구체적 방안과 인선 모두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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