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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프로야구 개막

기사승인 2025.03.22  20: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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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프로야구가 3년 연속 개막전 전 구장 매진 기록을 달성했다.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2일 잠실(롯데 자이언츠-LG 트윈스), 인천(두산 베어스-SSG 랜더스), 수원(한화 이글스-KT 위즈), 광주(NC 다이노스-KIA 타이거즈), 대구(키움 히어로즈-삼성 라이온즈) 등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경기의 입장권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잠실 2만3750명, 인천 2만3000명, 수원 1만8700명, 광주 2만500명, 대구 2만4000명 등 총 10만9950명이 올해 프로야구 정규리그 개막전을 보기 위해 야구장을 찾았다.
 
취소 경기 없이 전 경기 개최 기준으로 프로야구 개막전 전 구장 매진은 역대 7번째이며, 2023년부터 3년 연속 개막전 매진 행렬이 이어졌다.
 
또한 입장 관중 10만9950명은 출범 후 첫 1000만 관중을 돌파한 지난해 개막전 관중 기록(10만5450명)을 넘어 역대 개막전 최다 관중 2위 기록에 해당한다.개막전 기록은 2019년 작성된 11만4021명이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영우 dugsum@nate.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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