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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2036년 하계 올림픽 국내 유치 후보 도시로 선정

기사승인 2025.02.28  19: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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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2025년도 정기대의원총회에서 2036년 하계 올림픽 유치 국내 후보지로 선정된 전라북도의 김관영 전북지사가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전북도가 2036년 하계 올림픽 국내 유치 후보 도시로 선정됐다.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전북도는 28일 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대의원 총회에서 61명 대의원 투표 결과 49표를 얻어 서울(11표)을 제치고 2036년 하계 올림픽 국내 유치 후보 도시로 선정됐다.
 
이날 후보 선정 투표엔 올림픽 38 종목 중 회장 선거가 늦게 치러져 투표인단에 포함되지 않은 대한축구협회를 제외한 종목 단체 대의원 61명이 참여해 한 표씩 던졌다. 무효가 1표 나왔다.
 
투표에 앞서 서울시와 전북도 순으로 각각 45분 프리젠테이션 시간을 가졌고, 15분 질의응답과 평가위원회 조사 결과 발표 등 절차를 거쳤다.
 
하계 올림픽을 두 번 이상 개최한 나라는 미국(4회), 영국, 프랑스(이상 3회), 호주, 그리스, 일본, 독일(이상 2회) 등 7국뿐이다.
 
전북도는 올림픽을 유치하면 대구스타디움에서 육상 경기를 개최하고, 광주(양궁장·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와 충북 청주(청주다목적실내체육관), 충남 홍성(충남 국제테니스장), 전남 고흥(남열해돋이해수욕장) 등 전국적으로 대회를 분산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2036년 하계 올림픽을 놓고 인도(아마다바드)와 카타르(도하), 인도네시아(누산타라), 튀르키예(이스탄불), 칠레(산티아고), 헝가리(부다페스트) 등 10여개 국가가 유치 경쟁에 뛰어든 상황이다.
 
한편, 오세훈 서울시장은 전북이 하계 올림픽 국내 유치 후보도시로 선정된 것을 축하했다.
 
오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앞으로 IOC에서 2036년 올림픽 개최지로 확정될 수 있도록, 서울은 지금까지 쌓아온 IOC 관련 접촉 채널과 네트워크를 통해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다”라고 밝혔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영우 dugsum@nate.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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