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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중앙성당',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예고

기사승인 2026.01.09  20: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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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가유산청
사진@국가유산청
9일 국가유산청은 '전주 중앙성당'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할것이라고 예고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전북 전주 한가운데 자리한 '전주 중앙성당'은 1956년에 완공돼 지금까지도 천주교 주교좌 본당으로 사용 중이다.
 
'전주 중앙성당'은 우리나라 최초의 자치교구 주교좌성당으로, 한 교구의 중심이 되는 성당이다.
 
사진@국가유산청
사진@국가유산청
성당 안에 들어서면 기둥 없이 펼쳐진 탁 트인 예배 공간이 인상적인데, 지붕 상부에 목조 트러스 구조를 적용해 1950년대 건축 기술로 넓고 개방적인 공간을 만들었다.
 
당시의 최초 설계 도면도 남아 있어 건축사적 가치도 높다. 종탑 상부 조적(돌이나 벽돌 등을 쌓는 일)기법과 지붕 목조 트러스, 원형 창호와 출입문, 인조석 물갈기 마감 등은 필수보존요소로 권고되었다.
 
필수보존요소이란 가치 보존을 위해 반드시 보존해야 할 구조나 요소로, ‘24.9월 처음 도입되었다.필수보존요소 지정 시 소유자의 동의가 반드시 필요하며, 변경 시 국가유산청에 신고·허가해야 한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권도연 news1@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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