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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일 법정구속, 누나뻘 되는 여성 화장실에서 강체추행 혐의

기사승인 2019.09.08  19: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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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강은일
뮤지컬 배우 강은일(24)이 20대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고 법정 구속됐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3단독(박영수 판사)는 8일 지난 4일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 된 강은일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하며 법정구속 했다.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40시간을 명령했다.
 
강은일은 지난해 3월 오전 6시 서울 서초구 한 순댓국집에서 자신이 알고 지내던 박모씨와 박씨의 고교동창 A씨와 술자리를 가졌다.
 
강은일은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려던 A씨를 ‘누나’라고 부르며 한 손으로 허리를 감싸고 다른 한 손으로 가슴을 만지며 강제로 키스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은일은 지난달 10일 개막한 뮤지컬 '정글라이프'에 출연 중이었으며, 7일 개막하는 '랭보', 10월 11일 개막을 앞둔 '432Hz' 출연을 확정 짓고 연습 중인 상황이었다. 그러나 모두 하차하게 됐다.
 
강은일 소속사 ㈜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는 이날 공식 SNS를 통해 "먼저 강은일 배우와 관련한 사건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하여 사과 말씀을 드린다.“며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결코 간과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여러 의견 수렴과 논의 끝에 당사는 강은일 배우와 계약 해지를 합의하였다"고 계약 해지 소식을 알렸다.
 
또 "다시 한 번 이번 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라이브(주), 와컴퍼니, 고스틐컴퍼니와 함께해주신 동료 배우분들, 스태프분들께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 또한 공연을 사랑하시는 모든 관객 여러분들께 혼란과 실망을 안겨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마지막으로 "당사는 앞으로 더욱 철저한 아티스트 관리를 통해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 다시 한 번 모든 분들께 마음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박진아 pja@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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