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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29일째 최장기간 잠행

기사승인 2019.10.08  21: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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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신년사를 발표하는 김정은 위원장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8일 중앙일보는 정부 당국자의 말을 인용 “김 위원장이 지난달 10일 이후 오늘(8일)까지 29일째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며 “북·미 실무협상에 집중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 위원장은 지난달 10일 평북 개천 공군기지에서 초대형방사포를 쐈을 당시 이곳을 찾은 뒤로 29일째 공개 활동이 없다.
 
김 위원장이 올해 열흘 이상 모습을 감춘 건 이번을 포함해 모두 6차례인데, 이 중 29일 째는 최장기간이다. 지난 5월 9일 단거리미사일(북한판 이스칸데르) 발사 현장을 찾은 뒤 22일 동안 잠행했다. 김 위원장은 앞서 하노이 2차 북ㆍ미 정상회담 결렬 직후인 3월 10일부터는 17일 동안 모습을 감췄다.

김일기 국가안보전략연구원 북한연구실장은 “김 위원장은 2017년까지는 장기간 공개활동을 중단했다가 다시 등장할 때는 핵실험이나 미사일 발사를 했다”며 “지난해부터는 회담을 앞두고 ‘잠깐’ 모습을 감춘 경우가 많았는데, 특히 이번에는 사활을 걸고 진행한 북·미 실무협상 이후의 수순을 모색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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