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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정,이영범과 이혼후 생활고 겪으며 아이들 교육위해 하루에 17시간 일해

기사승인 2021.08.26  22: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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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백세누리쇼’
개그우먼 출신 방송인 노유정(56)이 생활고를 고백했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노유정은 26일 방송된 TV조선 ‘백세누리쇼’에 출연 일상생활을 공개했다.
 
노유정은 “이혼 후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며 “딸은 아직 유학 중”이라며 “딸이 고맙게 고등학교도 우등생으로 졸업하고 대학교 1학년 성적도 올 A를 받았다”고 자랑했다.
 
이어 “자랑이 아니라 너무 고맙다. 일이 없어서 1년 동안 10원도 못 보냈다. 자기가 아르바이트 한 비용을 모아 면허를 따고 차도 샀다. 축하해주니 '엄마는 우리를 위해 차도 팔도 다 팔았다. 엄마 나중에 오면 좋은데 많이 데리고 간다' 했다. 너무 고맙다”며 눈물을 흘렸다.
 
TV조선 ‘백세누리쇼’
노유정은 “아이들 공부 때문에 지하방에도 가보고 차도 팔고 다 했다. 내가 돈이 없다고 아이들 공부를 포기하는 건 있을 수 없다. 그래서 지금까지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교육관을 전했다.
 
노유정은 “후배 도움으로 고깃집 2호점 월급 사장으로 있었다. 그 돈으로 딸을 키운 거다. 처음에는 24시간 운영이라 하루 17시간씩 일했다. 정신없이 일하니 몸이 망가지기 시작했다. 무릎에 물이 차기도 했다. 2년 반을 버텼는데 나중엔 도저히 못하겠다”고 말했다,
 
노유정은 “지인이 유튜브를 통해 홈쇼핑을 하자더라. 설거지보다 났다 싶었다. 사무실이 집 근처라 차비라도 절약할 수 있겠더라”라며 무리해서 이사를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사하기 3일 전에 갑자기 사업을 안 하겠다고 했다. 너무 황당했다. 열흘 동안 가슴앓이를 너무 많이 했다. 앞길이 안 보였다”며 “하루 소주 3병씩 마셨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작년 동안 놀다 보니 뱃살이 불었다. 이건 아니다 싶어서 그 이후부터 술을 안 먹는다. 요즘에는 한달에 1~2번 먹는다. 술 생각을 안 먹는다”고 근황을 전했다.
 
노유정은 1994년 탤런트 이영범과 결혼식을 올렸지만 2015년 4월 결혼생활 종지부를 찍었다. 이혼 4년 전부터 노유정과 이영범은 별거생활을 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노유정은 2016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결혼 생활 동안 우울증을 앓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을 시도도 여러 번 했다”며 “하지만 죽고 싶어도 죽을 수 없는 인생이었다”고 전했다.
 
또 노유정은 한 방송에 출연해 이영범의 외도 상대가 자신이 잘 알고 있는 연기자라고 밝혀 큰 놀라움을 선사했다.
 
이혼 후 노유정은 생활고로 닭발집, 수산시장 등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계를 유지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박진아 pja@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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