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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원희 파경, 결혼 2년 만에 법적 절차 없이 결별

기사승인 2025.11.25  19: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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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원희 사진@고스트 스튜디오
배우 고원희(31)가 결혼 2년 만에 남편과 합의 이혼했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25일 고원희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는 “고원희가 신중한 고민 끝에 올해 초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했다”며 “고원희는 결혼식 후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상태였다”고 밝혔다.
 
1994년생인 고원희는 지난 2022년 10월 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혼인신고를 하지 않고 사실혼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이에 따라 법적 절차 없이 결별하게 된 것으로 확인됐다.
 
고원희는 2010년 ‘우리들체어’ CF로 데뷔해 2013년 드라마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으로 연기를 시작했다.
 
이후 ‘별이 되어 빛나리’ ‘최강 배달꾼’ ‘으라차차 와이키키’ ‘오케이 광자매’ ‘킹더랜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진아 pja@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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