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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사과,방송에서 엄마 폄하 사실은 같은 여자로서 이해했다는 것

기사승인 2022.01.16  23: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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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이수진
유튜버 겸 치과의사 이수진(54)이 어머니에게 사과문자를 보냈다고 밝혔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이수진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방(라이브 방송) 후 얼른 엄마께 사과 카톡 드렸어요. 그래야 저도 발뻗고 잘것 같아서요. 감사해요 인친님들"이라며 어머니에게 보낸 메시지를 공개했다.
 
메시지에서 이수진은 어머니에게 "그러려고 방송에 나간 게 아니었다"라며 "오은영 박사님과 상담하던 중에 나도 모르게 어머니 이야기를 하게 된 것이에요, 제 나이 50이 넘으니 엄마를 같은 여자로서 이해하게 되었다는 말을 했는데 그건 편집되어 잘렸네요"라고 했다.
 
이어 "스물다섯 어린 나이에 아빠는 베트남전 나가고 혼자 저를 임신하고 시어머니 구박에 얼마나 힘드셨을까 엄마를 이해한ㄷ나는 말 했는데 그건 방송에 안 나왔나봐요"라며 "엄마가 어린 나이에 제 엄마로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해요 엄마도 이제는 하나님 알아 평안하시길 기도해요"라고 덧붙였다.
 
이수진은 지난 14일 방송된 채널A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해 오은영 박사와 상담을 하던 중에 어머니에 대한 사연을 고백했다.
 
이수진은 "저는 엄마 품에 따뜻하게 안겨본 적이 없다. 어릴 적 사진을 보면 엄마는 늘 남동생과 붙어 있었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엄마가 저를 낳을 때 할머니한테 그렇게 구박받았다고 한다. 엄마는 남동생이 태어나 너무 행복했다고 하더라, 저는 대학 입학하자마자 서울에 올라가 친척 집에 맡겨졌다. 고등학교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남동생에게는 수표를 막 줬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엄마가 '너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애야, 네가 외국에서 쥐도 새도 모르게 죽었으면 좋겠어. 한국에서 죽으면 엄마, 아빠에게 누가 되니까'라고 했다"라고 눈물나게 충격적인 과거를 고백했습니다.
 
이수진은 서울대 치대를 졸업한 치과의사이자 유튜버다.과거 MBC '공복자들', SBS '동상이몽', 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등 다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몸짱 치과의사의 명성을 알렸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박진아 pja@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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