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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민의힘 |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국민의미래 제22대 총선 당선인 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국민의힘과 국민의미래가 통합하기로, 합당하기로 당선인 총회에서 결정했다. 결의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비례 총 46석 중 최종 득표율 36.67%로 18석을 차지했다.
국민의미래 최보윤, 박충권, 최수진, 진종오, 강선영, 김건, 김소희, 인요한, 김민전, 김위상, 한지아, 유용원, 조배숙, 김장겸, 김예지, 안상훈, 이달희, 박준태 후보가 각각 추천 1번부터 18번을 부여받아 이번 총선에서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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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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