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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열린 국민의힘 국민의미래 당선자 총회.,사진@국민의힘 |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국민의힘은 16일 열린 22대 국회 당선인 총회에서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개최를 위해 '실무형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윤 원내대표는 "당을 빠른 시간 안에 수습해 지도체제가 빨리 출범할 수 있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졌다"며 "혁신형 비대위를 할 상황은 아니고, 전당대회를 치르기 위한 실무형 비대위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22대 국회 첫 원내대표 경선은 다음 달 10일 이전에 치르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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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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