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35
사진@대통령실 |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대통령실 브리핑에 따르면, 이날 의령10남매 가족들을 만난 대통령은 대학생인 첫째부터 유모차에 탄 막내까지 10남매와 일일이 인사하며 악수를 나누고 모자에 싸인을 해주기도 했다.
10남매의 부모님에게도 “예전에 TV에서 누나와 형들이 동생들을 챙겨주는 사연을 본 기억이 난다”고 말하며 악수로 격려했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권도연 news1@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