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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인권 짓밟는 민주당 청문회

기사승인 2024.08.16  09: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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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무인 막가파 방탄당 민주당
 
[이계성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이재명 방탄위해 민주당은 22대 국회 개원 2달 탄핵 7건 특검 9건을 발의한 반면 영야가 합의한 민생 법안은 0건 이었다. 그런데도 2달 동안 1200억을을 운영비로 썼다. 이재명은 국민 먹고사는 문제 해결 하겠다며 먹사니즘을 내세웠으나 먹사니즘은 이재명 지키기 위한 방탄이었다.
 
이재명 방탄위해 탄핵 특검 청문회를 열면서 법사위원장 정청래는 해병대 장성을 증인대에 세워 조롱을 하다 해병전우회분노를샀다. 과방위원장 최민희는 이진숙 방통위원장 청문에서 인신공격 발언으로 망신주기를 일삼다 국민들 분노를 샀다.
 
또 법사위에서 민주당 전현희는 "김 여사의 명품백 수수와 윤 대통령의 청탁금지법 위반을 덮기 위해 권익위 수뇌부가 유능하고 강직한 공직자 1명을 억울하게 희생시킨 것"이라며 "검건희와 윤석열이 국장을 죽인 것이다", "살인자", "김건희는 살인자" 등 입에 담기 어려운 망언을 내뱉었다. 그렇다면 자기 죄를 덮기 위해 6명을 자살시킨 이재명은 집단 살인범이 아닌가?
 
분노가 폭발한 방통위 공무원들
 
민주당이 충견방송 MBC를 지키기 위해 온갖 추잡한 잡당 짓을 다하면서 방송사를 관리하는 방통위위원장을 탄핵협박으로 3명을 쫓아내고 이진숙 위원자은 탄핵했다. 그러나 MBC 이사진은 새로 임명되어 9월부터 정상화될 것으로 보인다.
 
방송통신위원회 사무처가 국회에 보낸 공문에 “국회의 갑질로 직원들이 힘들다”는 내용을 적었다고 한다. 최근 방통위 직원들은 민주당의 잇단 방통위원장 탄핵, 현장 검증, 청문회 공세에 시달리느라 휴일도 없이 지내고 있다.
 
견디다 못한 방통위 사무처가 국회 과방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보낸 공문에서 “직원들이 여름휴가는커녕 주말에 나와 에어컨도 안 나오는 사무실에서 고생하고 있다”며 “직원들 힘들게 하는 수준도 적당해야 한다. 입법기관이 이래서는 안 된다”고 했다.
 
방통위 직원들은 최근 민주당의 김홍일 전 방통위원장 탄핵소추, 이상인 전 부위원장 탄핵소추 과정에서 각종 자료 요구로 주말마다 비상 근무를 해왔다. 민주당은 방통위 관련 청문회까지 마구 소집하고 있다. 예정된 것까지 포함하면 9차례다. 정청래 의원이 위원장인 법사위의 3배다.
 
이진숙 방통위원장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사상 처음으로 사흘에 걸쳐 실시했고, 이 위원장이 방송문화진흥회와 KBS 이사들을 선임하자 청문회를 남발하고 있다.
 
이재명 방탄위해 국민 잡는 민주당 청문회
 
민주당이 이번 국회 들어 발의한 탄핵소추안 7건 중 3건이 방통위원장과 그 직무대행을 겨냥한 것이었다. 자신들이 탄핵소추시켜 직무가 정지된 방통위원장을 청문회 증인으로 부르는가 하면, 아직 취임도 하지 않은 KBS와 방송문화진흥회 이사들도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했다.
 
증인들이 출석을 거부하자 2차, 3차 청문회까지 열겠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애꿎은 방통위 직원들이 시달리고 있는 것이다. 방통위는 공영방송만 다루는 부처가 아니라 통신·인터넷 정책도 총괄하고 있다.
 
빠르게 변하는 통신·인터넷 환경에 맞춰 법과 제도를 정비하는 게 시급한데 국회 과방위에선 관련 논의가 전혀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방통위뿐 아니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도 과방위 소관 부서다. 민주당은 과학기술정보통신은 아예 팽개쳐 놓고 있다.
 
과학기술계에서 “이럴 거면 국회 과방위를 과학기술과 방송통신으로 분리해달라”는 요청이 나오고 있다. MBC를 지킨다는 민주당이 비정상 상황을 겹겹이로 만들고 있다.
 
민주당이 충견방송 MBC를 지키려고 방통위원회를 무력화시켜 방송 통신 인터넷 정책이 쑥대밭을 만들고 있다,
 
민주당은 태어나서는 안될 귀태 정당이다. 국민들이 분노가 임계점을 벗어나고 있다. 오직 방법은 국민혁명으로 가짜뉴스 생산공자 부정선거 원흉 민주당을 싹 쓸어내야 할 때가 되었다.202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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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 lgs194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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