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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서울 기온이 25도 이상을 유지하면서 기상관측 이래 가장 늦은 열대야를 겪었다.
서울 전역에 폭염 경보가 발령된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에서 한 아이가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4.9.10 연합뉴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권도연 news1@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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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4.09.10 22: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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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서울 기온이 25도 이상을 유지하면서 기상관측 이래 가장 늦은 열대야를 겪었다.
서울 전역에 폭염 경보가 발령된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에서 한 아이가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4.9.1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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