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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세훈페이스북 |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시가 주최한 이 행사는 이달 29일까지 진행되며, 웹툰 기업별 팝업스토어를 통해 웹툰 캐릭터와 세계관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각종 체험 콘텐츠와 굿즈, 이벤트들을 만나볼 수 있다.
서울시 오세훈 시장도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전시관에 방문해 얼라이브 기술로 펼쳐지는 웹툰을 직접 살펴봤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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