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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흥업소 마담부터 대장동 김만배까지… 주가조작·사법방해 얽힌 '추악한 커넥션'
- 청년단체 "이재명 대통령, 본인 공소 취소 위해 임명 강행하나" 특검 도입 맹폭
- "대한민국 지옥도로 변할 것"… 장관 임명 결사반대 및 대국민 장외 투쟁 호소
[최성환 푸른한국닷컴 기자] 유튜브 채널 '유해한 연구소'와 '청년독서포럼 춤별혼' 등 청년단체는 18일 공동 성명서를 내고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임명 철회와 관련 범죄 의혹에 대한 특별검사(특검) 도입을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성명서를 통해 김 후보자를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범죄를 저지른 간접적 살인미수자"로 지칭하며, 과거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청탁해 치사율 20%를 보인 독성 물질이 코로나19 치료제 명목으로 임상시험을 받도록 개입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당시 93명의 국민이 실험에 동원되었으며, 만약 통과되었다면 전 국민이 이를 복용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 후보자를 둘러싼 주가 조작 및 이른바 '범죄 카르텔' 연루 의혹도 제기했다. 단체 측은 사업가 양수진 씨와 제넨셀 창업자 강세찬 교수 등을 카르텔의 핵심으로 지목하며, 이들이 막대한 시세 차익을 노리고 임상시험 승인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김 후보자와 세종메디칼 등 작전세력이 협력했다고 주장했다.
사법 방해 및 수사 무마 의혹도 성명서에 포함됐다. 이들은 검찰 수사 당시 김 후보자가 판사 인맥을 동원해 영장 기각에 개입한 정황이 있으며, 당초 검찰이 징역 8개월을 구형하려 작성했던 보고서가 외부 압력에 의해 기소유예 처분으로 전면 수정됐다고 밝혔다.
정치권과의 유착 의혹도 언급됐다. 제넨셀의 지분을 보유했던 KH필룩스의 모체 KH그룹 배상윤 회장이 대장동 불법자금의 주요 경유지에 있으며, 김 후보자와 대장동 사태의 핵심인 김만배 씨가 수원 수성고등학교 선후배 관계라는 점을 지적했다.
이들은 이를 근거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김승원을 임명하는 이유가 본인의 공소 취소를 위해서인지, 범죄 카르텔을 지원하기 위해서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이들 단체는 지난 월요일 김 후보자 사무실을 항의 방문한 사실을 언급하며, "국회 청문회가 요식 행위로 끝난 상황에서 이런 사람이 장관이 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파멸로 치달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들이 거리로 나와 김 후보자 임명 철회와 특검을 함께 촉구해달라"고 호소했다.
- "대한민국 지옥도로 변할 것"… 장관 임명 결사반대 및 대국민 장외 투쟁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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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춤별혼 성준식 대표와 성상민 회원이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출근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항의 후 건물 입구에서 인터뷰하는 장면이다. 출처 : 유튜브 유해한 연구소 |
이들 단체는 성명서를 통해 김 후보자를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범죄를 저지른 간접적 살인미수자"로 지칭하며, 과거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청탁해 치사율 20%를 보인 독성 물질이 코로나19 치료제 명목으로 임상시험을 받도록 개입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당시 93명의 국민이 실험에 동원되었으며, 만약 통과되었다면 전 국민이 이를 복용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 후보자를 둘러싼 주가 조작 및 이른바 '범죄 카르텔' 연루 의혹도 제기했다. 단체 측은 사업가 양수진 씨와 제넨셀 창업자 강세찬 교수 등을 카르텔의 핵심으로 지목하며, 이들이 막대한 시세 차익을 노리고 임상시험 승인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김 후보자와 세종메디칼 등 작전세력이 협력했다고 주장했다.
사법 방해 및 수사 무마 의혹도 성명서에 포함됐다. 이들은 검찰 수사 당시 김 후보자가 판사 인맥을 동원해 영장 기각에 개입한 정황이 있으며, 당초 검찰이 징역 8개월을 구형하려 작성했던 보고서가 외부 압력에 의해 기소유예 처분으로 전면 수정됐다고 밝혔다.
정치권과의 유착 의혹도 언급됐다. 제넨셀의 지분을 보유했던 KH필룩스의 모체 KH그룹 배상윤 회장이 대장동 불법자금의 주요 경유지에 있으며, 김 후보자와 대장동 사태의 핵심인 김만배 씨가 수원 수성고등학교 선후배 관계라는 점을 지적했다.
이들은 이를 근거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김승원을 임명하는 이유가 본인의 공소 취소를 위해서인지, 범죄 카르텔을 지원하기 위해서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이들 단체는 지난 월요일 김 후보자 사무실을 항의 방문한 사실을 언급하며, "국회 청문회가 요식 행위로 끝난 상황에서 이런 사람이 장관이 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파멸로 치달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들이 거리로 나와 김 후보자 임명 철회와 특검을 함께 촉구해달라"고 호소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최성환 gogodun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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