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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나 지현우 결별설 부인,아닌 밤중에 홍두깨

기사승인 2013.12.18  21: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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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현우.유인나
배우 유인나(31)와 지현우(29) 측이 결별설을 부인했다.

[권도연 기자=푸른한국닷컴]19일 한 매체에 따르면, 유인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은 유인나와 지현우와의 결별설에 대해 "두 사람이 잘 만나고 있다"고 해명했다.

유인나의 소속사 관계자는 "최근 유인나와 지현우의 결별에 대한 문의가 쇄도했다. 지현우가 군복무 중이어서 뭇 연인들처럼 데이트를 하지 못하면서 결별설이 나도는 것 같다"고 전했다.

지현우 측 역시 "지현우가 군복무 중인 관계로 아직 사실 관계를 확인하기 힘들다. 지현우가 이달 말께 휴가를 나올 예정으로, 그때 본인 확인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현우는 2012년 6월7일 오후 케이블 채널 tvN 수목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 종영기념 팬미팅에서 "`인현왕후의 남자`를 좋아해 주시는 팬들 앞에서 고백하고 싶었다. 진심으로 유인나씨를 사랑한다"고 참석자들을 놀라게 했다.

지현우는 지난 2002년 8월7일 군입대 했으며, 내년 5월 전역한다. 유인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 출연할 예정이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권도연 기자 news1@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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