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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이슬람주의자들이 미국 국기 불태워” 분노

기사승인 2026.03.29  1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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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주의자들이 미국 성조기를 불태우고 있다. 사진@트럼프대통령페이스북
미국 · 유럽서 대규모 反트럼프 시위 개최
 
[전영준 푸른한국닷컴  대표기자] 28일(현지 시각) 주최 측에 따르면 이날 워싱턴 DC, 뉴욕 등 대도시부터 앨라배마주와 와이오밍주 소도시에 이르기까지 50주(州)에서 최소 3000건 이상의 집회가 열릴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동명의 시위가 지난해 6월과 10월에도 개최됐는데, 이날 900만명 이상이 시위에 참여하면서 역대 최대 규모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이날 오전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등 유럽에서도 시위가 열렸으며 남미, 호주 등 12개국 이상에서 시위가 개최될 예정이라고 주최 측은 밝혔다.
 
이슬람주의자들이 미국 성조기를 불태우고 있다. 사진@트럼프대통령페이스북
실제로 프랑스 파리 바스티유 감옥 앞에는 인파 수백 명이 운집한 모습이 포착됐으며, 이탈리아 로마에서도 수천 명이 거리를 행진하며 “전쟁 없는 세상”을 제창했다.
 
이를 두고 백악관과 공화당은 비판적인 입장을 드러냈다. 애비게일 잭슨 백악관 대변인은 시위를 두고 “좌파 지원 네트워크의 산물”이라 표현했으며, 공화당의회위원회(NRCC)는 “미국 혐오 집회”라고 비판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포틀랜드의 극좌파 극단주의자들은 3월 28일 연방 ICE 구치소 밖에서 미국 국기를 성화하며 본색을 드러냈다. 블랙 블록 장비를 입고 갑판한 무리들은 아무데서나 오지 않았다. 그들은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도시의 '노킹스' 시위에서 흩어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 가면을 쓴 급진파들이 시설을 공격하는 동안 불을 질렀습니다. 문에 쓰레기통을 밀고, 경찰관과 충돌하고, 연방 요원들은 최루탄을 투입했다. 이건 평화로운 반대가 아니야. "첫째는 미국을 싫어하고, 두째는 혼란을 강요하는 이포틀랜드 안티파 플레이북이다.”고 말L다.
 
트럼프 대통령은 “ 좌파의 저항은 슬로건으로 포장된 기물파손일 뿐이다. 진정한 애국심은 깃발을 태우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지킨다.”고 주장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27일 “필라델피아 시청에서 가면 쓴 이슬람주의자들이 미국 국기를 불태웠다”고 분노를 나타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가면을 쓴 급진파 무리들이 시청 바깥 도로에 수십개의 미국 국기를 쌓아 타오르는 모습을 보여줬다”며 “ 오랜 영광이 불타는 동안, 그들은 팔레스타인 깃발을 흔들며 마치 승리처럼 환호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는 “그들에게 피신처와 자유발언과 기회를 준 것은 국가에 대한 증오다. 이 배은망한 자들은 수백만 명의 미국인들이 방어하기 위해 싸우고 죽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깃발을 태운다면, 당신은 여기에 속하지 않다. 모두 추방해서 미국이 말하는 모든 것을 공개적으로 경멸하는 내부의 적들을 더 이상 용납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트럼프는 “ 미국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급진주의의 침공을 차갑게 멈출 시간은 충분하다.”고 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전영준 dugsum@nate.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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