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42
default_setNet1_2
ad43
ad44

'트리폴리함' 강습상륙함과 미 해병 원정 부대 중동 작전지역 배치 완료

기사승인 2026.03.29  16:26:51

공유
default_news_ad1
ad35

강습상륙함 '트리폴리함'. 사진@미군 중부사령부
28일 미군 중부사령부는 일본에 배치돼 있던 강습상륙함과 소속 해병 원정 부대가 미군 중부사령부 책임지역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이날 중부사령부에 따르면, 강습상륙함 트리폴리함과 수송 및 타격 전투기 외 3,500여 명의 해군과 해병대들로 구성된 제31 해병대 원정대가 대상이다.
 
미 해병 원정대. 사진@미군 중부사령부
F-35B 전투기. 사진@미군 중부사령부
강습상륙함 '트리폴리함'은 20대 이상의 F-35B 전투기를 탑재해 정규 항공모함의 임무 일부를 대체하는 '라이트닝 캐리어' 개념의 핵심 전력으로, 분쟁 지역에서 신속하게 공중 우세를 점하는 결정적 역할 수행한다.
 
미 해병원정대는 가장 먼저 적진에 상륙하거나 교전을 시작하는 부대라는 의미로 '창끝'(The Tip of the Spear)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미 군사전문매체 더워존(TWZ)은 "해병대 보병대대를 중심으로 구성된 해병원정대는F-35B 전투기로 내륙의 목표물 타격 임무 수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TWZ는 "미 중부사령부의 추가 요청이 있을 경우 다른 상륙준비그룹도 중동 지역에 배치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미국이 이란의 핵심 석유수출 기지인 하르그섬을 공습한 것이 지상군 상륙의 사전 작업이라는 분석이 일각에서 나온 가운데, 증파되는 미 해병대와 해군 병력이 어떤 임무를 맡게 될지에 관심이 쏠린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