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42
default_setNet1_2
ad43
ad44

브루셀라병이란, 동물을 다루는 특정 직업인에게 주로 발생

기사승인 2015.10.30  15:57:46

공유
default_news_ad1
ad35

   
 
건국대에서 발생한 폐렴이 브루셀라병으로 알려져 관심이다.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30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건국대학교 내 동물생명과학대학 건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폐렴환자가 발생해 29일 오후 현재 환자 31명 중 국가지정 입원치료 병상에 격리돼 있던 23명 모두 상태가 호전됐다.

건국대병원 의료진은 환자들의 정밀 엑스레이와 혈액 검사를 실시한 결과 사람과 동물이 동시에 걸리는 인수공통 감염병인 '브루셀라증' 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브루셀라병이란 동물로부터 사람이 감염되어 발생하는 인수공통감염증이다. 브루셀라병이란 동물을 다루는 특정 직업인에게 주로 발생하고 있는 직업병의 일종이다.

현재 사람 브루셀라증은 간헐적으로 유행할 가능성이 있어 국내에서는 2000년 8월 전염병 예방법에 의해 3군 전염병으로 지정, 관리되고 있다.

브루셀라균에 사람이 감염되면 매우 다양한 감염 증상이 발생합니다. 급성 혹은 2~4주의 잠복기를 거쳐 서서히 발생하기도 하며 발열, 오한, 식욕부진, 두통, 그리고 근육통 등의 전신 증상이 발생한다.

증상이 발생한 뒤 대개 8주 이내에 호전되는데 일부에서는 1년 미만의 경과를 밟으며, 발열, 관절통, 그리고 고환부관환염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1년 이상 지속되는 만성 감염증에서는 만성피로나 우울증 등이 발생할 수 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영우 dugsum@nate.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