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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식 금융감독원장 |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정의당은 12일 국회에서 열린 상무위에서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에게 자진 사퇴를 촉구하는 쪽으로 당론을 모았다.
문재인 정권의 ‘우군’인 정의당마저 김 원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쪽으로 당론을 결정하면서 김기식 원장의 사퇴는 초읽기에 들어갔다.
최석 대변인은 이날 상무위 후 정론관 브리핑에서 “과거의 관행이었다는 핑계로 칼자루를 쥘 만한 자격이 부족한 것을 부족하지 않다고 말할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더불어민주당내에서도 향후 국정운영과 지방선거에 미칠 악영향을 우려하며 조심스럽게 자진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1일 tbs 의뢰로 성인 남녀 500명에게 김 원장의 거취 문제를 물은 결과 응답자 50.5%가 사퇴에 '부적절한 행위가 분명하므로 사퇴해야 한다'고 답했다.
‘사퇴에 반대한다'는 의견은 33.4%에 그쳤다. 잘 모르겠다는 의견은 16.1%로 나타났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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