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한혜진,'열애설 인정·결혼설 부인·결별설 침묵'아리송한 행보

전현무. 한혜진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8일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전현무 한혜진’이 랭크돼 관심을 끌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두 사람이 큰 싸움을해 교류가 적어지고 서로 서먹한 분위기를 보였다는 내용이 확산되면서 부터다.
 
전현무(41)와 한혜진(35)은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처음 만남을 가진 후 작년 12월25일 크리스마스에 연애를 시작해 지난 2월말 열애사실을 인정했고 지난 10월에는 결혼설이 불거져 이를 부인하기도 했다.
 
한편 두 사람은 결별설에 대해 입장을 아직 밝히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어차피 결혼 안 한다고 밝힌 마당에서로 너무 안 어울리고 안 맞아서 헤어진 듯'이라며 올 것이 온 것이다“라는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