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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정 사망, 뇌종양이 어떤 병이기에 젊은나이에 하늘나라로 갔나

기사승인 2020.02.12  22: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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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이 된 배우 고수정. 사진@고수정인스타그램
신인 배우 고수정이 지병인 뇌종양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25세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12일 고수정의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는  "배우 고수정이 하늘의 빛나는 별이 됐다"라며 고수정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고인의 장례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조용히 치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9일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발인식이 엄수됐다.
 
고수정은 2016년 tvN 드라마 '도깨비'로 데뷔, JTBC '솔로몬의 위증과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위드 서울(WITH SEOUL)' 뮤직비디오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고수정 측은 고수정이 뇌종양으로 지난해부터 많이 아파 투병해 별세했다고 전해 뇌종양이 어떤 병인지 관심을 끌고 있다.
 
뇌종양이란 뇌조직이나 뇌를 싸고 있는 막에서 발생된 종양과 머리뼈나 주변 구조물에서 멀리 떨어진 부위에서 뇌조직이나 뇌막으로 전이된 종양을 말한다.
 
뇌종양은 양성과 악성으로 나눌 수 있는데 양성 뇌종양은 성장속도가 느리고 주위 조직과의 경계가 뚜렷한 특성을 지니고 있다. 악성 뇌종양은 뇌암이라고도 말하며, 성장속도가 빠르고 주위 조직으로의 침투 능력이 강하여 주변의 정상 뇌조직을 빠른 속도로 파괴한다.
 
뇌종양의 발생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완전히 밝혀지지 않고 있지만 유전학적인 요소도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지만 확실치 않다.
 
뇌종양의 가장 흔한 증상은 두통이다. 간질 발작이 나타나거나 점진적인 운동 및 감각 능력이 소실된다. 불안감,오심, 구토가 나타날 수 있으며 시력이 손실되거나 복시가 나타날 수 있다.
 
자세한 병력 및 철저한 신경학적 검사가 진단에 도움이 된다. 뇌의 자기공명영상(MRI)을 통해 진단 및 범위를 알 수 있다.
 
그러나, MRI를 통해서는 뇌종양이 어떤 종류(세포 형태)인지 알 수가 없으므로, 확실한 진단과 종양의 제거를 위해 수술(조직검사)을 받아야 한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박진아 pja@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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