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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발생현황,신규 63명· 해외유입이 절반 차지

기사승인 2020.07.08  11: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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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8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19 발생현황., 사진@질병관리본부
지역발생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다시 증가 추세로 돌아섰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7월8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19(우한 폐렴) 국내 발생현황은 전날보다 63명 증가한 총 13,244 이다.
 
이날 파악된 신규 확진자 63명 중 지역사회에서 30명이 발생했으며 33명은 해외유입이다.
 
신규 확진자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5명,인천 1명,광주 7명,대전 1명,경기 11명,충남 3명, 전남 1명이며, 검역단계에서는 11명이 나왔다.
 
사망자는 전날과 동일한 285명을 유지하고 있으며 격리해제는 전날보다 56명이 증가한 11,970명이다. 격리중인 환자는 989명이다.
 
누적 검사 수는 1,359,735명이며 누적 검사 완료 수는 1,335,723명이며 음성판정을 받은 사람은 1,322,479명으로 97.3%다. 검사 진행 중인 사람은 24,012명이다.
 
한편 확진자수는 7월2일 54명,3일 54명,3일 61명, 4일 63명,5일 61명,6일 48명, 7일 44명, 8일 63명으로 2일 연속 40명대를 개록하다 다시 60명대로 증가했다.
 
전국의 발생비율은 대구가 52.3%,경북 10.5%로 TK지역이 62.8%이며 서울 10.5%,경기 9.9% 등 비TK지역이 37.2%다.
 
감염경로별 확진자 비율은 신천지관련 5,213명(39.55%), 그다음 집단발병이 3,559명(27%),확진자접촉자 1,299명(9.86%),해외유입 1,714명(13%),기타 1,234명(9.3%) 순이다.
 
지역발생 신규 환자는 감소 추세를 보이다 다시 반등했다. 5일 43명에서 6일 24명, 7일 20명으로 떨어졌지만 이날 30명으로 집계됐다. 또한 해외유입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도 확진자 증가의 큰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방역당국이 최근 국내 코로나19 감염 사례를 분석한 결과, 교회 소규모 모임이나 행사에서 비롯된 경우가 절반가량을 차지했다.

전날 낮 12시 기준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와 관련한 누적 확진자는 37명, 경기도 수원시 교인모임과 관련한 누적 확진자는 25명에 이른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박영우 dugsum@nate.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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