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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결혼발표,예비신랑은 동생처럼 대하던 10살 연하 프로야구 선수 출신 윤승열

기사승인 2020.09.21  06: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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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윤승렬
개그우먼 김영희(37)가 10살 연하 프로야구 한화 출신 윤승열(27)과 결혼한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지난 20일 김영희의 소속사 A9미디어는 “김영희가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내년 1월 결혼한다. 평생을 함께 할 사람을 만나 행복한 결정을 내린 만큼 축하와 응원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앞서 김영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함께 나누고 싶은 소식이 있다. 나보다 더 나를 많이 생각해주는 사람과 결혼을 하게 됐다”라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어“힘들 때 나타나 누구보다 쓴소리도 많이 해주며 내 옆을 지켜 주던 긍정적이고 밝은 사람이다. 다른 길을 걸어왔던 각자가 이제는 함께가 되어 같은 길을 가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김영희는 “올해 생각했던 결혼식이 시기상 내년으로 미뤄졌다. 모두가 힘든 시기에 이런 소식 알리는 것도 조심스럽지만, 어려운 시기에 하는 결혼이니 만큼 더욱 잘 살겠다”라고 덧붙였다.
 
김영희는 예비신랑 윤승열에 대해 “엄청 유쾌하고 긍정적이라 내게 좋은 영향을 준다. 어린 나이에도 안 어리게 느껴질 정도”라며 “날 많이 아껴주고 한 번도 다툰 적 없다. 싸움될 일이 었다”라고 소개했다.
 
김영희와 윤승렬은 지난해 말 지인의 소개로 처음 인연을 맺었다. 친한 누나와 동생 사이로 지내오다 올해 5월부터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올해 안에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일정을 내년 1월로 연기했다.
 
한편 김영희는 2009년 MBC 18기 공채 개그우먼을 거쳐 2010년 KBS 25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입사해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그는 ‘끝사랑’ 코너에서 ‘앙대요~’라는 대사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윤승열은 2012년 신인드래프트 1차 10라운드로 한화 이글스에 입단해 2016년 프로야구 시즌 종료 후 경찰 야구단에 입대했다.
 
이후 2019년까지 한화 이글스에서 활약하다 현역 은퇴했다. 현재는 지도자 과정을 밟고 있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박진아 pja@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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