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35
![]() |
| 사진@박성호 창원시장 예비후보 캠프 |
"조직, 공약 검증 없는 정치 신인들 공천, 창원 선거 리스크 키운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박성호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공천 컷오프 결정에 반발하며 재심을 공식 청구했다. 박 예비후보는 오늘(19일) 국민의힘 중앙당을 방문해 공천 재심 신청서를 제출하고, 이번 결정이 창원 선거에 대한 전략적 판단의 오류라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창원은 지금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는 도시”라며 ”창원 선거는 단순한 정당 구도가 아니라 인물 경쟁력과 확장성이 승패를 좌우하는 구조“라고 강조했다.
이어 ”저는 이미 창원 전역에서 조직과 현장 기반을 구축해왔고, 공약과 정책, 미디어 팀 운영 등 실제 민주당과 맞서 선거를 치를 준비가 가장 앞서 있는 후보다.“라며, ”본선은 내부 평가가 아니라 민주당 후보와의 실제 경쟁으로, 가장 진보된 미디어 전략과 집행력, 실행력이 있는 내가, 실제 조직도 제대로 꾸려져 있지 않은 일부 후보보다 경쟁력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은 것은 명백히 부당한 처사“라고 밝혔다.
또한 ”선거는 리스크를 줄이는 과정인데, 국회의원 당선 경험과 조직을 가지고 있는 검증된 후보를 배제하고 아직 검증되지 않은 정치 신인들에 승부를 거는 결정은 전략이라기보다 도박에 가깝다“며, 이 판단이 과연 창원에서의 승리를 위한 선택이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향후 공천관리위원회 회의를 통해 박후보의 재심 청구 수용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박성호 예비후보는 ‘다핵도시 전략’을 중심으로 창원 전역의 균형 발전과 미래 산업 구조 개편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해왔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