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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욱 아나운서 사망, 고 김자옥 막내동생으로 사인은 밝혀지지 않아

기사승인 2021.03.06  05: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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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이 된 김태욱 아나운서
김태욱 전 SBS 아나운서가 사망했다. 향년 61세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5일 SBS 측은 "김태욱 전 SBS 아나운서 부국장이 지난 4일 자택에서 사망했다"라며 "사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부검을 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
 
김 전 아나운서는 4일 SBS 러브FM '김태욱의 기분좋은밤' 마지막 방송에서 클로징 멘트로 "편안하게 이 밤 보내시고, 안치환의 ‘오늘이 좋다’ 들으면서 김태욱의 기분 좋은밤 인사드립니다. 여러분 다 잘될 겁니다"고 말했다.
 
4일 고인을 대신해 방송을 진행했던 최기환 아나운서는 "김 전 아나운서를 잊지 말아 달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김태욱의 기분좋은밤' 홈페이지에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문구가 적혔다.
 
김태욱 전 아나운서는 지난 195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문화예술계를 풍미했었던 시인 김상화의 차남이자 막내아들이며 고인이된 배우 김자옥의 막내 동생이다.
 
김태욱 전 아나운서는 서강대 영문학과 졸업 후 1987년 CBS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 생활을 시작해 1989년 KBS 16기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계에 입문 1991년 당시 개국한 SBS 1기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아나운서팀 부국장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8월 정년퇴임했다.
 
김태욱 전 아나운서는 지난해 정년을 맞은 뒤에도 '김태욱의 기분 좋은 밤' DJ를 맡아 진행하며 청취자와 소통해왔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진아 pja@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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