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42
default_setNet1_2
ad43
ad44

라비 사과,“레드벨벳 멤버들 성희롱 연상 가사 작업 부끄럽다”

기사승인 2021.06.05  08:28:38

공유
default_news_ad1
ad35

가수 라비
가수 라비(28)가 신곡 가사에 걸그룹 레드벨벳을 언급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라비는 4일 소속사 그루블린을 통해 "레드벨벳 멤버들과 소속사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라비는 " 애초에 이런 상황을 만든 것에 책임감과 죄송함을 느낀다"며 "라비로서뿐만 아니라 그루블린이라는 레이블을 맡고 있는 책임자로서 이번 사태에 대해 안일하게 생각했던 것에 대해서도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부끄럽게도 작업을 하면서 가사 속 내용들로 인해 많은 분들이 불쾌함을 느끼실 수 있음에 대해 스스로 인지하지 못했다"며 "특정 그룹이 지칭돼 아티스트 분들과 아티스트의 팬분들께서 느끼실 감정에 있어 가사를 쓴 제 책임이 따른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라비는 지난 3일 발표한 네 번째 미니앨범 '로지스' 수록곡 '레드벨벳'에서 레드벨벳 멤버들을 연상시키는 가사를 써 논란이 커졌다.
 
그룹 '레드벨벳'의 노래 제목인 '덤덤(DUMB DUMB)'은 물론 멤버 예리와 수영(조이 본명) 등이 쓰여져 '레드벨벳'을 연상하게 한다는 지적이 나왔고, 성희롱한 것 아니냐며 문제가 되었다.
 
라비는 "유통사와 협의해 모든 음원사이트에서 음원을 내리기로 결정했다. 다소 시간이 걸릴 수는 있으나 최대한 빠르게 조치하겠다"고 했다.
 
라비는 보이 그룹 빅스의 메인래퍼, 리드 댄서를 맡고 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진아 pja@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