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35
편의점. 사진@연합뉴스 |
[권도연 기자=푸른한국닷컴] 한국편의점주협의회는 13일 성명을 내고 "편의점을 비롯한 자영업자의 현실을 외면한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사진은 13일 서울 송파구 무인 편의점에서 시민이 물건을 고르는 모습. 기사:연합뉴스 jjaeck9@yna.co.kr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권도연 news1@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