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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국민의힘은 20일 김재원 최고위원이 경북지사 예비 경선을 합계 1위로 통과해 본경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경북지사 예비 경선 결과는 ‘책임당원 선거인단 투표 7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30%’를 합산해 정해졌다.
공관위는 지난 18~19일 당원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김 최고위원이 합계 1위로 집계됐다.
앞서 김재원·백승주·이강덕·임이자·최경환 예비 후보가 경북지사 공천 신청을 했다. 다만, 이정현 위원장은 “공직선거법에 따라 (당내 예비 경선 투표 결과의) 구체적인 수치는 발표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본경선 선거 운동 기간을 늘려달라는 건의가 있었다”며 “당초 3월 말 정도에 (경북지사 후보자) 최종 결과를 발표하려고 했는데 예비 후보들의 요청에 따라 4월 중순까지 선거운동 기간을 늘리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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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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