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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희 별세, 60년, 70년대 톱스타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

기사승인 2021.10.17  21: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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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지희
원로 배우 겸 패션 디자이너로 활동했던 최지희(본명 김경자)가 별세했다. 향년 81세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배우 한지일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긴급 속보 60년, 70년대 톱스타 최지희 선배님께서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영화 ‘아름다운 악녀’, ‘말띠 여대생’, ‘김약국집 딸들’ 등 수많은 작품을 남기신 최지희 선배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라며 부고를 전했다.
 
최지희는 지병인 루푸스병 등으로 오랫동안 투병한 걸로 알려졌다. 최근 폐렴 증세를 보이며 건강이 악화됐고 끝내 이날 오후 12시께 숨을 거뒀다.
 
최지희는 일본 오사카 출생이며 1946년 가족들과 귀국해 이후 1956년 영화 '인걸 홍길동'으로 데뷔했으며 1958년 영화 '아름다운 악녀'에서 주인공으로 활약하며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오부자', '애모', '자매의 화원' 등에 출연하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영화 '김약국의 딸'에 출연, 해당 작품으로 제1회 청룡영화상, 제3회 대종상 영화제 여우조연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장례는 한국영화인원로회가 주관하며 빈소는 을지로3가 인제 백병원 장례식장 일반실 발인은 19일 오전 9시, 장지는 분당 스카이캐슬.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박진아 pja@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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