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35
![]() |
| 야셀 푸이그. 사진@la다저스 |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키움히어로즈가 9일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출신 외야수 야시엘 푸이그를 새 외국인 타자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키움히어로즈는 야시엘 푸이그와 외국인 연봉 상한액인 100만 불에 다음 시즌 계약을 체결했다.
1990년 쿠바에서 출생한 야시엘 푸이그는 2012년 국제 아마추어 자유계약을 통해 LA 다저스에 입단해, 2013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2018시즌까지 6시즌 동안 LA 다저스에서 활약했고, 이후 신시내티 레즈,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뛰었다. 메이저리그 통산 7시즌 861경기에 출전해 3,015타수 834안타 132홈런 441득점 415타점 타율 0.277을 기록했다.
2020년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사실상 ‘안식년’을 보냈다. 2021시즌 ML 계약에 실패해 멕시코리그에서 뛰었다. 멕시코리그에서 타율 0.312, 홈런 10개, OPS 0.926을 기록하며 수비상을 수상했다.
푸이그가 기량이 뛰어난 선수라는 생각이 들지만 키움에서 팀내 화합을 위한 플레이를 할지는 의문이다.
푸이그는 ML 시절 다혈질 성향을 감추지 못해 숱한 벤치클리어링을 유발했다. 그라운드 밖에서도 음주운전(2013년), 가정폭력(2015년) 적발 이력이 있으며 지난해에는 성폭행 피소를 당하기도 했다.
한편, 야시엘 푸이그는 비자발급 등 행정절차를 마친 뒤 2022 스프링캠프에 맞춰서 입국할 예정이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영우 dugsum@nate.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